나의 이야기

6/15토 오후 비

강나루터 2024. 6. 16. 03:38

ㅇㅇㅇ

풍기 지방 5도민회가 있어서 정오 무렵  모 식당에서 회식을 하였다  월남 1세대는 모두 별세하고2세대이후 남천인들이모였다  풍기가 제2고향이 된 입장에 옛고향을 아는사람도 얼마 되지 않는다  풍기지방은 정감록영향인지 토착민보다 외래인이 많다 직업이 모두 다르다 보니 만날 기회도 드물다가 이런기회에 얼굴을익히게된다

아내는 차남과 함께 영주병원에 다녀와서  귀가하였다  약비가 한차레왔으니 밭곡식이 생기를 할것이고 그 무덥던 더위도조금 주춤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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