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0목 맑음

강나루터 2024. 6. 21. 09:23

오전에 순주네 집에서

ㅇㅇㅇ

오전에 솔산에가서  북쪼으로 가는 길에  풀을 베었다 오랜만에 ㅍ산림욕을 조금하였다 옛날엔 자수고개 김시인과 최덕묵님이 산책을매일다니던 길인데ㅠ지금은 화위가 되었다  그리고 해민네 일꾼도 나무하러 다녓는데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었다 오후에는  한의원에 다녀와서  채마 밭에 물을 주었다 상추와 배추가  날마다  모습을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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