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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서예하다가 오후 7시경에 동양대에가니 전에 사용하던 교실이 문이 잠겼다 알고보니 개학이 되어서 학생들이 교실을 차지해서 그렇단다 마침 담당 정교수를 만나서 교실을 찾았다
오늘 강의는 맹자 공손추편인데 관중 안자 가 나오는 곳이다
밤9시가너머 동회관에 오니 아직서예공부를 하고 있다 내가 월수요일 동양대에 나간다니 일요일 날로 서예시간을 바꾸었다
동내에서는 쓰례기 분류해서 수거하고 동신과 개삼터 착공 시작한다고 고사를 지내고 회관뒤에 콩그리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