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5/월/흐림

강나루터 2016. 9. 5. 22:38







  ㅇㅇㅇㅇ

하루종일  서예하다가 오후 7시경에 동양대에가니 전에 사용하던 교실이 문이 잠겼다  알고보니 개학이 되어서  학생들이 교실을 차지해서 그렇단다  마침 담당 정교수를 만나서 교실을 찾았다

오늘 강의는 맹자  공손추편인데 관중 안자 가 나오는 곳이다

밤9시가너머  동회관에 오니   아직서예공부를 하고 있다  내가 월수요일  동양대에 나간다니  일요일 날로 서예시간을 바꾸었다


동내에서는 쓰례기 분류해서 수거하고 동신과 개삼터 착공 시작한다고  고사를 지내고  회관뒤에 콩그리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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