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8/목/맑음

강나루터 2016. 9. 8. 21:27









어버이 날이라서  차남이 왔었나보다

이때만해도  평생 처음 만드는 연못이라  꿈이 컸었다

ㅇㅇㅇㅇ아침에  아내가 들깨  팔러가서 데려다 주곤 나는 이정 한의원에 가서 몸 이 가려워  침을 맞았다 신의들은  무좀균이 몸에 번져서 몸이 가렵다고하고 한의에서는 소장에 열이 많아서 생기는 병이라고한다 신의에게서  주사와 고약을 발라 보았지만 약효력으로 당분간 나았다가 도지곤한다  이정 한의원에서 감기를  침으로 고쳐봤길레  이번에는 가려운병을 침으로 고쳐보려고한다 

한의원말이 나는 공부를 너무해서  기운이 머리로 다 올라가고 소장엔  열이 생긴다고한다  사실 인터넷에서 시간만 있으면 글을 읽으니 몸에 무리가 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술 고기도 몸에 좋지 않을것이다

미안 복철 공사하는데 가보니자동차길도 이차선으로 새로 만든데가 있고 외곽도로 오르내리는 길도 많이 고친다  미안 동네 들어가는 다리도 새로 잘 놓았다 고가 철도는 미안이나 금계동이나 일을 계속하고 있다

      오후에는솔밭  서쪽에서 흙 두어바리 밭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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