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7/금 맑음

강나루터 2017. 4. 7. 22:53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인데 영주 구간이다

차진리




산법리 들판인데  논을 로타리 쳐서 무를 대 놓았다

집이 많았다 경운기 기어가 잘 들어가지 않는 일이 있어씨만 잠배 재 쪽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오늘은 경운기 운전으로 위험도 느꼈지만  안가본 창진리 쪽을 가 본것이 보람이다

서예원 갔다가 회원 짜장 집에서 회식하고  나는 경운기 몰고 영주 ㅇㅇ인쇄소에 가서   성학 십도  6부 복사하고 하단 도면은 별도로 확대 복사하여 내가 임서를해서 전시회 작품을 하려고한다

독바위쪽으로가서 안정을 통과 해서 영주시내를 들어갔는데  도로에 파손 부위에위험물도 있어서 위태로웠다

인쇄소에서는 가끔 고장이 나서 70장 정도 복사하는데 시간이 많이 갔다  돌아 오는길에는 마침 신호등이 막혀 창진리쪽으로  돌아 왔다  창진리 서늘기 말은 많이 들었어도 가보진 못한곳이다  그쪽에는 소 사육을 하는 집이 많았다 경운기 기어가 잘 들어가지 않는 일이 있어씨만 잠배 재 쪽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오늘은 경운기 운전으로 위험도 느꼈지만  안가본 창진리 쪽을 가 본것이 보람이다

위험은 일상속에 항상 도사리고 있다  항상 마음을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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