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7/목/맑음

강나루터 2017. 4. 27. 20:45




손씨가 준 사철 나무 대충 심어 놓았다 원래는 물을 주고 심어야 되는데  물도 주지않고 심었다  속흙은 축축하니 살것이다

ㅇㅇㅇ 오전에회관뒤 논앞쪽을 한벌갈고동창회엘갔다 오늘은  회원이 제일적게 모였다 1ㅇ여명에 불과하다 외지친구가 않오고 지방에 있는 동창도 사정에 의해서 몇명 불참을 했다 모두들 70중반을 넘어80대이니 중학교시ㅓㄹ이 가물가물한다 돈버는이야기도 화제가아니고 남은ㅅ세월 무탈하게 지나는것이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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