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채소인데 향그하고 상큼하다 우리나라 상추 같은것인데 포기가 배추만치 큰다고한다
역시 이론 채소인데 피부에 좋단다
실파가 물을 주니 자라기 시작한다
대형 선 풍기로 풍향계를 만들었다
털이 많으니 북실이라 이름 짓자
구렁가리논에 성토 盛土를 하였더니 돌을 골라 내어야한다 이돌을 기새올 밭 구렁창에 버려야하니 이또한 일거리이다
ㅇㅇㅇ
오전에는 들깨 모종을 하기위해 씨를 뿌리고 물주고 볏짚을 덮었다
오후에 못자리 활대 뽑고 비닐도 빼내었다 연못에 물을 빼내는데 배수구가 작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물은 많이 빠졌는데 잉어 노는것은 보이지 않는다 모이를 주어도 모여 들지 않으니 메기가 다 잡아 먹었는지 모른다
저녁때 구렁가리에서 돌한바리 골라서 밭구석에 가져다 버렸다 낮에 더워서 한잠 잤더니 너무 저물도록 일을 하였다
저녁에 큰 손녀가 토요일이니 귀가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2/월/맑음/ (0) | 2017.05.23 |
---|---|
5/21/일/맑음 (0) | 2017.05.21 |
5/19금 /맑음 (0) | 2017.05.19 |
5//18/목/맑고 더움 (0) | 2017.05.19 |
5/17/수/맑음 (0) | 201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