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6/금/맑음

강나루터 2017. 5. 27. 02:39





북쪽 붉은색 나는 흙 부근에서 자갈이많이 나온다  광욱이 母가 놀러왔다  

盛土를 헸더니  논이 널어 보인다  아내도  넓다고 그런다  동서 양변에  30센티만 늘어도  길이가 있으니  여러 평이  될것이다 밭을 변경하여 특수 작물을 재배한다면 흙값은 몇해 안가서  보상이 될것이다

盛土를 헸더니  논이 널어 보인다  아내도  넓다고 그런다  동서 양변에  30센티만 늘어도  길이가 있으니  여러 평이  될것이다 밭을 변경하여 특수 작물을 재배한다면 흙값은 몇해 안가서  보상이 될것이다

엣날에 비하면  장비가 좋아서  논 고치기가 쉽다 자갈밭도 객토만하면 옥토가 되고  진논도 성토를 하면 밭이 된다  2백년  3백년뒤  이땅에서 농사 짓는  농부는 풍요를 누릴것이다

2020년에는  기차 복철이 완성된다고한다 풍기의 생활권이 많이 바뀔것이다

정오 무렵에는 일성이 매형  권태형이 다녀갔다  일성이네가 아들결혼식을 내일 하게 되니   처가에 왔다다가  들린것이다 방문  취지는  서예원에  다시 나오란것이다  3개월  푹쉬고 복귀하겠다고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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