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31/수/맑음

강나루터 2017. 5. 31. 13:52




동양대 연못에가서  부둘 5포기 캐디 심었다


참깨가  세상 구경을 나오기 시작한다  그가물에 생명을 유지한다는것은 물을 주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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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저께  손씨가 동양대 연못을 메우고 건물을 지을 것 같다고해서  식전에  그곳을 가보았다 연못은 메울것 같지 않고 2차선 길을 만들것 같다

한의원 가서 가려운병 고치려고 침을 맞았다  신약은 먹을 당시만 낫고  약효 끝나면 재발한다   은행가서 책값 송금하고  동양대가서 전습록 반환하고   양명선생 실기는 연장하였다

오후에 논에 돌추려내고 밭에 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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