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2/금/맑음

강나루터 2017. 6. 2. 23:09




큰논에 물 잡기 시작하다

ㅇㅇㅇ

장남이  무턱대고 객토를 많이 해서  모심기는 곧해야하는데 논 정지 자업이 바쁘다  처음에는 산더미 같더니  경운기로 몇바리 분산 했더니 거의 평탄해진다

일을  나홀로하면 자유로울것같지만  세상의 눈은 무섭다 공연히  좋은논  나쁜 흙을 넣어 망쳐 놓았다는 친구도 있다

실수도 경험으로 생각하면서  논 평탄 작업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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