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5/월 맑음

강나루터 2017. 6. 6. 01:58









가물속에 옥수수가  잘 자란다

ㅇㅇㅇ

성용이가 논을 잘 타려 놓았다  오늘 따라 제한 급수로  댐물이  잘 내려 오지 않아 논 삼는 일이  잘 되지않을가  걱정이였는데 무난히 정지가잘 되었다 이제 모만 심으면 된다 모든 걱정이 사라진다

밭에  다녀오고 떡집에 떡 맞추고 손씨네집에 고추 말목 갖다 주었다

밤에 장남 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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