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7/일 /맑음

강나루터 2017. 9. 17. 20:36




 어제 실어다 놓은 돌들


시삼마 간판 뒤에  못 이름 애련지 愛蓮池를 쓰고싶다

 시심마 是甚마 ; 불교 화두 우리말 이 뭣고

축대를 한층 쌓은 상태

ㅇㅇㅇㅇ

시작이 반이라고  돌을 쌓기 시작하니 한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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