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어다 놓은 돌들
시삼마 간판 뒤에 못 이름 애련지 愛蓮池를 쓰고싶다
시심마 是甚마 ; 불교 화두 우리말 이 뭣고
축대를 한층 쌓은 상태
ㅇㅇㅇㅇ
시작이 반이라고 돌을 쌓기 시작하니 한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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