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일 /맑음 저녁때 비약간

강나루터 2017. 10. 1. 20:33




 정상에 오르는 길이  언제 되리 모른다

개미 역사하듯  하루  하두바리씩 파낸것이 목표 중간 지ㅓㅁ에 왔다  

류봘이 준 월동초

ㅇㅇㅇㅇㅇ

식전에  흙한바리  파오고   무릉 도원  블로그에 들려 금강경 옛날글씨로 된것 감상하다 보니  오전11시다  할머님 묘에 벌초를 가려니 예초기가 시동이 안 된다  하는수없이 밭에가서 고구마를 캐고 흙한 바리 파 싣고 왔다

추석이라 귀농 김씨가 김을 한통 가져오고  황윤덕이 제사 지내라고 제과 를 가져왔다   배는 우리꺼 가지고 될것 같다

저녁 8시 반에  장남 가족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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