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오르는 길이 언제 되리 모른다
개미 역사하듯 하루 하두바리씩 파낸것이 목표 중간 지ㅓㅁ에 왔다
류봘이 준 월동초
ㅇㅇㅇㅇㅇ
식전에 흙한바리 파오고 무릉 도원 블로그에 들려 금강경 옛날글씨로 된것 감상하다 보니 오전11시다 할머님 묘에 벌초를 가려니 예초기가 시동이 안 된다 하는수없이 밭에가서 고구마를 캐고 흙한 바리 파 싣고 왔다
추석이라 귀농 김씨가 김을 한통 가져오고 황윤덕이 제사 지내라고 제과 를 가져왔다 배는 우리꺼 가지고 될것 같다
저녁 8시 반에 장남 가족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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