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3/맑음

강나루터 2017. 10. 3. 20:42








말벌집이 이상하다


 자고송 自枯松

이승만 대통령 시절 밤을 시량으로 하기위해 학생을 동원해서  밤나무를 심으것이 이렇게 큰 나무가 되었다

부모님 산소 앞에 낙낙장 송

안 메끼실에도 새 건물이 들어선다

ㅇㅇㅇㅇㅇ

차남 가족은 오후에 도착해서 오전엔 장남과  벌초를했다  돌아오는길에 무ㅜ레방아 만드는집에 들려   좀 쉬면서 대화했다

오후에 아들 혀에만 ㅓㄹ초가고  나는  돌 약간 실어다가 연못 북쪽둑을 조금더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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