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4/수/맑음

강나루터 2017. 10. 4. 15:40





추석날  아치 풍경인데 날씨ㅏ 좀 흐리다

차례상이 간소하다  






해마다 오는 사소건만  곧은 소나무가 많이 보인다

설메기 모 펜숀에 물레방아 , 발전을 한다고한다

ㅇㅇㅇ

산소에 다니느라고  나무 그늘 속으로만 다녔다 다른 성묘객들이 마주치면  인사를한다  등산객이 낯 모르는 사람끼리도 스스럼 없이 인사하듯이 말이다이제 우리 문화 수준도 한단계 높아진 기분이다

돌아 오는 길에 물레 제작소에 들려 대화를나누었다 나무 물래는 60만원 짜리가 있고 양은 ? 물레는 백 사오십만원인데 ㅇㅇ구히 사용할수 있다고한다  차남이  만들수도 있는데 만들 시간이 없다고한다  그다지 급하진않다장남은 분수대 부터 만들자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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