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아치 풍경인데 날씨ㅏ 좀 흐리다
차례상이 간소하다
해마다 오는 사소건만 곧은 소나무가 많이 보인다
설메기 모 펜숀에 물레방아 , 발전을 한다고한다
ㅇㅇㅇ
산소에 다니느라고 나무 그늘 속으로만 다녔다 다른 성묘객들이 마주치면 인사를한다 등산객이 낯 모르는 사람끼리도 스스럼 없이 인사하듯이 말이다이제 우리 문화 수준도 한단계 높아진 기분이다
돌아 오는 길에 물레 제작소에 들려 대화를나누었다 나무 물래는 60만원 짜리가 있고 양은 ? 물레는 백 사오십만원인데 ㅇㅇ구히 사용할수 있다고한다 차남이 만들수도 있는데 만들 시간이 없다고한다 그다지 급하진않다장남은 분수대 부터 만들자고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6/금/비 오다그치다 ... (0) | 2017.10.07 |
---|---|
10/5/목 흐림 (0) | 2017.10.05 |
10//3/맑음 (0) | 2017.10.03 |
10/2/월/맑음 (0) | 2017.10.03 |
10/1/일 /맑음 저녁때 비약간 (0) | 2017.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