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치유소에서 바라본 풍기시내
자연석의 돌 무늬
음악 실습장
바위틈에서 자라는 식물이 신기하다
옥녀봉 자연 치유소 풍경
10월 7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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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실부실 오는데도 양어장에 시설을하고 그물 울타리를 쳤다 장남이 오후에 떠나고 는 우리 두내외가 망을 설치했다
해가 진다음에도 살아 남은 잉어가 물장구를 쳤다 어린 잉어도 숫자가 적어진것 같다 수달이 똥을 싼지가 꾀 오래 되었는데 너무 방심했었다
이종 사촌 ㅇ월이 손자를 데리고 연못 구경을 오고 처조카 창덕이가 막걸리를 사들고 추석 명절 인사차 방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