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6/금/비 오다그치다 ...

강나루터 2017. 10. 7. 02:31













 자연 치유소에서  바라본  풍기시내







자연석의 돌 무늬

음악 실습장

바위틈에서 자라는 식물이 신기하다

  옥녀봉 자연 치유소 풍경


10월 7일 사진




ㅇㅇㅇㅇ

비가 부실부실 오는데도  양어장에 시설을하고 그물 울타리를 쳤다 장남이  오후에 떠나고 는  우리 두내외가 망을 설치했다

해가  진다음에도  살아 남은 잉어가  물장구를 쳤다 어린 잉어도 숫자가 적어진것 같다  수달이 똥을 싼지가  꾀 오래 되었는데  너무 방심했었다

이종 사촌 ㅇ월이 손자를 데리고 연못 구경을 오고  처조카 창덕이가 막걸리를 사들고  추석 명절 인사차 방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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