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8/일/맑음

강나루터 2017. 10. 8. 19:45




수달 방지용으로 닭장 그물을 사용했다

들깨 베기전  모습

아직 아래위 에 철근을 연결하지 못했다




속칭 사마귀 당량


들깨를 베어 눕혀 놓았다


잉어 치어가 병이 들었다

이 치어 보다 더 작은  치어가 200마리가 넘을 것 같으니 이상하다

ㅇㅇㅇㅇ

들깨를 베기 시작했다  벙초하고  추석명절 때문에 추수시기를 놓쳤다 아직 덜 여문것도 있으니 지금이 적기인지도 모르겠다

날씨가좀 덥다   점심시간에 뒷집 정씨가 휴일이니 연못 구경을 왔다이어가  자라는것을 보고 반가워한다  그는 수달 침입을 잘하라면서 도  수달도 역시 생태계의 일원이니 너무 괄세 할건 아니라고한다

이어 때문에 바빠서 그런지 할아버님 제사를 잊어서 하루가 지난 오늘 제사를 올렸다남들 바쁜사람은 제사를 잊고 나중에 지낸다지만 우리가 조상 제사날을 두내와가 함께 잊은것은 처음이다  원인은 아내의 건강과 나의 불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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