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도 속이 차려하고 무우도 꾀 굵었다
ㅇㅇㅇ
오늘은 스마트폰 사진기가 말을 잘들어 기분이 좋다 어제 한동안은 뒷면만 나와서 사진을찍을수없었다 차남에게 걸어 물어보니 사진 화면 위 화살표 달린 카메라같은것을 누르라한다 손가락으로 누르니 안되어 스마트폰에 부착된 대궁으로 누르니 정상으로 돌아 왔다 전에도 이 부위를 손질하여 앞경치를 찍을수 있었다
오늘도 들깨 타작을 하였다 해가 많이 짧아져서 어두운 다음에 집에 돌아왔다 오늘은 물이 맑아 잉어 구경을 잘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7/화/맑음 (0) | 2017.10.17 |
---|---|
10/16/월/맑음 (0) | 2017.10.16 |
10/14/토 /맑음 (0) | 2017.10.14 |
10/13/금/맑음 (0) | 2017.10.13 |
10/12/보슬비 종일 (0) | 2017.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