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이교수 별장에 들렸더니 희소식이있다 남여사가 정부에서 2억 원을 지원 을 받아 빈집 개량사업을 하게 되었단다 지난해에는 황씨 종가를 고쳐주었는데 일꾼은 퇴직 공무원들의 자원봉사로하고 자재를 새로 보충하여 헌집을 수리하는데 남여사의 재력 보조도 많았다고한다 농촌의 빈집을 보수하여 도회인의 귀농 귀촌을 계획하는데 정부의 보조가 당연하다 그리고 퇴직 공무원은 바둑을 두며 소일을 하는수가많은데 건설현장에 서 봉사활동을 하므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다 올해사업을 위하여 오늘 모임을 갖는다고한다 이교수등 지난해 활동하던 봉사자들이 다시 모임을 갖고 사업추진을 위해 토론도 할것이다 개 사료가 20키로 한포대가 택배로 왔다 원래 개주인 손씨가 보냈을것이다 오래 기른던 애완견이 도살되는것이 싫어서 나에게 사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