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29

[스크랩] 따뜻한 하룻님이 보내준 메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족이야기

두고두고 보면서 자신을 반성하고져 글을 옮겼습니다. 아내의 만찬 오늘도 일자리에 대한 기대를 안고 새벽부터 인력시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공사장 일을 못한지 벌써 넉 달. 인력시장에 모였던 사람들은 가랑비 속을 서성거리다 쓴 기침 같은 절망..

자유게시판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