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비가 오니 날씨가 덥지 않아 방안에서 글씨 쓰기가 좋다 그러나 오래 앉아 있게 되지 않는다 비가 계속 내리니 외출은 하지 못했다
도올의 임진 병자 난 이야기를 시청했다 약육 강식하는 틈바구니에서 약소국한국의 수난은 너무 비참했다 고조선과 고구려는 강대하였지만 역사에 남은 이야기고 현실적인 한반도는 남을 섬기는 역사였다
지축이 바로 선다는 개벽의 시대를 맞이하여 전쟁과 폭력이없는 세상이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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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날씨가 덥지 않아 방안에서 글씨 쓰기가 좋다 그러나 오래 앉아 있게 되지 않는다 비가 계속 내리니 외출은 하지 못했다
도올의 임진 병자 난 이야기를 시청했다 약육 강식하는 틈바구니에서 약소국한국의 수난은 너무 비참했다 고조선과 고구려는 강대하였지만 역사에 남은 이야기고 현실적인 한반도는 남을 섬기는 역사였다
지축이 바로 선다는 개벽의 시대를 맞이하여 전쟁과 폭력이없는 세상이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