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2토 맑음

강나루터 2022. 11. 13. 06:25

못 곁에  검은콩타작

 

ㅇㅇㅇㅇ

경운기에 부동액  넣고  흙 한바리 파 옮겼다 경운기도 물이 새고 나도 몸이 고단 했었는데 흙을 무난이 한바리 파 옮기니  재활한 기분이다  아내는 점심도굶어 가며 콩을 다 키질을 했다 체로 치면고생을 덜했으터인데  모두 키로  선별했으니 힘이 들었다고한다 콩이 알곡으로 변하니 신기하다 선풍기를 사용해도 되는데 굳이 키로 선별했으니 옛날 습관에 정이 붙어서일것이다 

진 심마경 겨우 외웠는데 안보고 쓰는것은 아직 자신이 없다 일을 하면서도 글을 외우며 궁리하는것이 마음이 조금 안정이된다 

김 형석님의 103세쩍  이야기를 시청했다 다 경험담이  흥미를 끈다  그의 어머니는 스무살 까지만 살아 달라고 염웒ㅆ는데 백세를 넘겼으니 하느님의 덕인가  그분은 천주 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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