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22목 말고 추움 동지

강나루터 2022. 12. 23. 01:15

봉화 댁이  아침에  동지 팥죽을  가져 왔다

ㅇㅇㅇ

아내가 화장실에서 머리 감다가 넘어 져서 혼자 고생했다고한다 기운이 허하니 생긴  일이지만 꿈자리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밤에도 소화 불량으로 고생했다  날씨가 춥고 빙판이지니 생활 도움이도 다음에  오갰다고한다  봉화댁이 아침 일찍 동지 팥죽을  가져와서  한담을하다 갔다 

효수네 신축 공사자에서는 구미서 기술자 4명이와서  일을하였다 

 

장자 1권은혼돈의  이야기로  끝이  났다  혼돈은   이목구비등 일곱 구멍이  없었는데  그의 친구가 얼마나 답답할가 걱정이 되어서  하루한구멍식 뚫어 칠일만에 구멍을  다 열어주니 죽었다는 이야기다  일본의 한학자는  이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중성자 이론을발표하여 노벨상을 받았다고한다 

사람도 칠규가 분화되지 않은상태의 혼돈의 세계가 있을수 있고  수도를 많이하여 본성을 회복하면 미생전의 상태로 돌아 갈수도 있을것이다 

밤에는 장자 하편을 읽기 시작했는데 상편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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