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30금 맑음

강나루터 2022. 12. 31. 06:19

분수의 묘기

ㅇㅇㅇ

분수대에  긴 쇠 막대를 설치하고 그위에 바께스 하나를 거꾸로 매달았다  내생각으로는   박게스에 물이  얼어  붙 으라고 했는데  뜻 밖에도 분수가바께스에  튕겨서 지중탑에 얼음이  뒤 덮인다 지난해에는 지중탑에 배수관을 설치하여 지중탑을 얼음 구슬탑을 만들려다가 실패했는데 올해는 우연히 바께스를 높이 매달므로서 탑위에 물이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언다  시경에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쳤는데  뜻 밖에 기러기가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살다 보면 의외의 현상이 벌어지기도한다 

어두운다음에  차남이 도착했다 부석사로 해서 물야에가서 약수도 퍼 왔으니 자가용이 좋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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