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분수대에 긴 쇠 막대를 설치하고 그위에 바께스 하나를 거꾸로 매달았다 내생각으로는 박게스에 물이 얼어 붙 으라고 했는데 뜻 밖에도 분수가바께스에 튕겨서 지중탑에 얼음이 뒤 덮인다 지난해에는 지중탑에 배수관을 설치하여 지중탑을 얼음 구슬탑을 만들려다가 실패했는데 올해는 우연히 바께스를 높이 매달므로서 탑위에 물이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언다 시경에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쳤는데 뜻 밖에 기러기가 걸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살다 보면 의외의 현상이 벌어지기도한다
어두운다음에 차남이 도착했다 부석사로 해서 물야에가서 약수도 퍼 왔으니 자가용이 좋기는 좋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1/1 일 맑음 (0) | 2023.01.02 |
---|---|
12/31토 맑음 (0) | 2023.01.02 |
12/29 목 맑음 (0) | 2022.12.30 |
12/ 28수 맑음 (0) | 2022.12.29 |
12/27화 맑음 (0) | 202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