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차남이 아내와 함께 영주 병원거서 진찰하고 돌아 오면서 봉암 처형댁에 들려 김치를 많이 얻어 왔다 오후 늦게 차남 귀가 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화 맑음 (0) | 2023.01.04 |
---|---|
2023년 1/1 일 맑음 (0) | 2023.01.02 |
12/30금 맑음 (0) | 2022.12.31 |
12/29 목 맑음 (0) | 2022.12.30 |
12/ 28수 맑음 (0) | 2022.12.29 |
ㅇㅇㅇ
1/3화 맑음 (0) | 2023.01.04 |
---|---|
2023년 1/1 일 맑음 (0) | 2023.01.02 |
12/30금 맑음 (0) | 2022.12.31 |
12/29 목 맑음 (0) | 2022.12.30 |
12/ 28수 맑음 (0)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