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29 목 맑음

강나루터 2022. 12. 30. 10:13

하룻밤 사이에   어름의  예술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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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밤에  분수를  끄지 않고  계속 나오게 되었다 밤기온이 추우니 분수에서 떨어지자  마자빙벽이 되었다 하룻밤에  만리 장성을  쌓는다더니 밤사이에 기적이 일어 난것이다 빙벽 속에 작은 전구가 달린 전선을 넣으면 빙벽은 더욱 호화 찬란 해진다는데  아직 시험을 해보지  못했다  봄이 되면 형체도 없이 녹아 사라질  물건이지만 일단 가假유有를  즐겨 보는것이다 

도움이는  방문 석달만에 그만두게 되었다  와서 방청소와 설거지를  해주지만  아내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한다  태식이네가  병언네 논도 사고 옛날 집앞에 논 5백평도 그의 누이가 사 주었다고한다  일을 성실히하니 사는길이 열리는것이다 지금은 벼 사과 인삼농사를 하니  전에 비하면 부자가 된것이다 

오늘은  한나절만 진입로에 흙을 팠다  길이  다닐만하니    천천히 작업을 하게 된다 

태린에게 대학 입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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