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3년 1/1 일 맑음

강나루터 2023. 1. 2. 07:48

도솔봉이 장엄하다   우리고장에도 비로봉 연화봉 원적봉 등 불교 이름이 많은데 몇이나 그산의 이름을 생각하고 있을까

ㅇㅇㅇ

2023년계묘년이 밝았다 금리는 오르고 중소기업은  인원 감축도한다고한다  콜로나  는 아직 사라지지 않고 사회는 여전히불안하다

나 개인 생활도 아내의 지병으로 근심이 계속되고  쓸대 없는 중노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해엔 사경을하면서  조용히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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