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수 맑음

강나루터 2023. 1. 13. 03:11

시내  갔다가  농협에서 권중수 님을 만났다 그는 요즘은 선묵회를  떠나 영주  박기진 스승밑에서 서예 공부를 하고 영주 유림에서 한학도 공부한다 유림에서는 경전 독송을 하는데 자기는 낙방을 하였지만 김병우는  상주유림에가서 최 우수로 합겨하였다고한다 한문공부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 그들이 제자를 기르면 한학은  많이  발전할것이다 한학 공부는 역시 서당식이 최고다 경전을  외우고 씀으로서 기억에 남고 생활 속에도  변화가  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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