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8 일 맑음

강나루터 2024. 1. 29. 06:04

아내가  이불을  잘 개어 놓았다  어머님도  노년에 이불을 잘 개곤하였다 그것 밖에 할수 없어서다

ㅇㅇㅇ

어제 보다  조금 더추운것 같다  그러나  활동하기 좋은 날이다

바가바드 기타 후반부에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하더니 우주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우주의 하루 밤도 천년이고 하루낮도 천년이라고한다 영원할것 같은 태양도 별도 수명이 다할적이 있는데  그가운데 불변하는것이 있다고한다 윤회가 없는세상 이세상을 초탈한 세계가 있다는것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사회에 낙오 한자가 별천지를 꿈구게 되는것 같다 

쉬는 시간에  흙덩이를 부수트려 평탄작업을하고  순주네가  쓰레기 처리를 고민하기에 우리집으로 가져와서  김치독과 무독을 덮었다 나중에는  불태울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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