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27화 맑음

강나루터 2024. 2. 28. 07:30

장성이 앞 물방ㅅ에  성토를  잘해 놓았다
물방소에 성토현장

ㅇㅇㅇ

봉암 처형이 내방하였다 90노인이  물건들을 한짐지고 오시니 대단하다 노루 뼈 메돼지 쓸개 등 약제도 함께가져왔다 달래는 백만원치 캐고 냉이도 많이  캐 팔았다 장사 꾼이 집에와서사간다고한다 동생이  아프니  위로하려 온것이다  오후에 귀가 하였다 

연못  동쪽에서  자갈을  채취하고 흙을 파올렸다  자갈을 진입로에 깔 예정이다  지난해에 연못을 확장해놓고 흙을  둑으로 파 올리는것이다 일을 진행하니 추진이된다

밤에는 <옥추경 연구>를 조금 읽었다  옥추경 저자가 명확하지 않고 중국과 한국판 경전이 차이가 있다고한다

우리 주변에도 옥추경을 열심히 읽는 분들이 있었는데 글 내용이 도덕 이야기가 많은것같았다 특히 무속에서는 잡귀를 쫓차 내기위해서    잘 읽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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