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8 월 맑음

강나루터 2024. 4. 10. 01:23

해용이네가  논 경지 정리를  잘해 놓았다

ㅇㅇㅇ

텃 밭에  로타리를 더 쳤다  자갈 주어내고  거름 비료 살포하여 감자등 배추를 심어야지만  일 진행이 잘 되지 않는다 

아내는 치매가 더 심해진다  모든것을 자기 생각대로 현실인지 안다 다리 팔 아픈것은 문제가 아니다   나 역시  육체노동이 힘든것은 문제가 아니다 마음의 근심 걱정이 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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