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6토 맑음

강나루터 2024. 4. 7. 09:10

어사화가  잘 피었다

ㅇㅇㅇ

 

새벽에  차남이 귀가했다 여주 시내에가서  치매약도 사고 보청기도 고쳤다 이정도 일은 내가 해야하는데  자식도 한달에 한번은 문안을 해야한다 집동쪽 텃밭은 거의 갈았다 땅이 너무 굳어 어쩌나 했는데 반자락식 갈기도 해서 밭갈이는 성공했다 술힘도 있었다 

제비가  알을 품는지 둥지에서 지지 배배를 한다 제 비의 지꺼림을 논어의 지지위 지지 부지위 부지 시지야라고한다  아는것을 안다하고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하는것이 이것이 진짜 아는것이다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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