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3목 맑음

강나루터 2024. 5. 24. 04:04

ㅇㅇㅇ

개를 몰고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하였는데  도로변에 오물을  흘리게 되어 그것도 세상에 해를 끼치니 그만 두어야겠다

마당 앞으로  배수구 내는일은거의 마쳤다 비온다음에 차츰 물길 터주면 될것 같다 

이교수가 와서 자기가 심어놓은 수박 모중에 물을 준다 어린 모중에물을 줄적에는 천천히 주어야 된다고한다  아내가 몸이 허약한데는 육식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면서  육식요리하는법과 먹는 방법을 한참 이야기  했다   간 콩팥  내장이 소화도 잘된다면서 순대집도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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