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8월 맑고 추움

강나루터 2024. 11. 19. 08:44

소설이 가까우니 감이  말없이 계절을 알려 준다 

ㅇㅇㅇ

그동안 새로 고친 비번을 상용이 미숙 하지못해서 글쓰기를 잘하지 못했다 

오늘은 풍기 장날이라 이것 저것 샀다 어떤것은 연쇄점보다 헐한것도 있다 그동안 아내가 생필품을 다샀는데 몸이 불편하니 모든 장꺼리를 내가 사야한다

앞집 두환네는 콘테나에 의지하여 창고를 새로 지었다 콘테나 위에 쇠 석가래를 몇개 걸치고 철판을 덮는데 지게차와 트럭터도 사용했다  나무 석가래보다 길고 곧아서일하기 편리하고 빠르다 하루 만에  일을 다 처리했으니 시대가 좋다

나는 병원 갔다와서 석판을 옮겨 복계를 할준비를항였다 일은 과거와 현재를 잇고 또한 미래에 영향이 있게마련이다 현재로선 마당이 타원형으로 되니 차 회전하기 좋고 미관에도 보기 좋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7일 흐림  (0) 2024.11.19
1116토맑음  (0) 2024.11.19
11/15금 오후 맑음  (0) 2024.11.17
11/14목흐림  (0) 2024.11.15
11/13수 맑음  (0)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