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0/월 맑음

강나루터 2017. 4. 10. 23:04








연못에 담수 마치다

ㅇㅇㅇㅇ

오늘은  연못에  갇혀   하루를 보냈다  처음에는  서쪽 터밭에  흘글 몇바리 파서 연못 주위에 부으려 하였더니  일을 하다 보니 다른 욕심이 생긴다 큰돌과  자갈이 남았으니 동남쪽 둑을 높이면  서쪽 배수구로 물이 빠질것 같아 다시 돌항켜를 쌓았다

물을 계속 대었더니 물은 가득 차서 서쪽 배수구로 흘러 나간다  못 공사 며칠 만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새물이 계속 보급이 되므로  물은 이끼도 끼지 않고 썩지도 않을것이다

밤에 회관에갔는데 봉화댁은 오질를 않는다  나제 고추 심을 밭에   거름 뿌리고 트럭터로  로타리를 쳤으니 고단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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