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8/오후 비

강나루터 2017. 4. 19. 04:23





며칠만에 물을 대어본다

ㅇㅇㅇ

아침 일찍 두릅을 꺾어다가 시ㅐ에 가서 팔았다  4만원을 받았단다  거름 비료도 안준 두릅인데  내외가  2만원씩 갈랐다

시내 간김에 경운기 흑지 바닥쇠와 갈비대하나 갈았다 수수료가 7천 7백원이다 이거면몇년 잘 사용할것이다  이제는 논은 얼마 갈지 않고 밭만 간다

못자리 논에 물을 대었다 빼고 논에서 나온 자갈 두바리를  기새올 밭길에 가져다 부었다 비를 약간 맞았다

비가 오니 못자리를 마친것이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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