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 16/일 /맑음

강나루터 2017. 4. 16. 20:06





귀농 김씨네가  사과 나무를 캐내고  정지 작업을한다



받 아래쪽은  흙을  사다 넣었다


우리 솔밭에  솔이 많이 자랐다





봉화댁이 수박 심을 밭을 잘 만들어 놓았다

ㅇㅇㅇ 못자리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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