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19/수 /맑음

강나루터 2017. 4. 19. 23:05






주목에 새순이 나온다

땅속에서 캐낸 돌인데  담쟁이가  미화를 해준다

v에도  경운기 사고가 노년층에게 많이 

기생골 밭에가서  어제 가져다 놓은 자갈을 밭입구에 깔았다

동양대 도서관에 빌려온책을 반환하러 갔더니  또 기간이 넘었단다  나는 20이로 기억했는데  1ㅇ일이다  다음 금요일이 돼야 책을 빌릴수 있다고한다  2층에 올라가 서가를 둘러보니  내 보고 싶은책들이 그대로 있다  아무리 바빠도  전습록등은 다시 읽어야겠다  

아내는 쑥을 뜯어서 생거로 즙을내어  내 가려운몸에 바르고 또 생즙을 마시기도했다 하루밤 자고나니 다리에 붉게 나타난 피부가 정상으로 돼었으니 쑥의 효력같다

연못에 흙을 둬바리 실어다 부었는데 질어서 경운기를 억지로 현장에 드나 들었다

tv에도  경운기 사고가 노년층에게 많이  난다고한다 경운기 가 편리한 대신  사고도 많다  항상 조심할일이다 

길씨네는 집 기초 콩그리를 하였다  손씨는  외지에 출타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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