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물쪽으로 자꾸 밀어 넣어서 ㅍㅇ탄 작업을한다 트럭터를 사용하면 곁에 있는 못자리에 해로울것 같다 삽질을하면서 돌을 추려 낸다 마사도 비싼걸 넣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밤8시 경에 동회관에 나가 한자 이야기좀 해 주었다 삽질을 해서 그런지 몸이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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