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8/월/맑음

강나루터 2017. 5. 9. 05:45







흙을  물쪽으로  자꾸 밀어 넣어서 ㅍㅇ탄 작업을한다  트럭터를 사용하면 곁에 있는 못자리에 해로울것 같다  삽질을하면서 돌을 추려 낸다  마사도 비싼걸 넣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밤8시 경에  동회관에 나가 한자 이야기좀 해 주었다  삽질을 해서 그런지 몸이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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