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31/목 /맑음

강나루터 2017. 8. 31. 23:27




나이가  들면  모든것 떨쳐버리고 단순하게 살아야하는데  어찌 된 판인지 안하던 일을 새로하게 되니 이상하다  우리 마을에도 정미소가 있는데 20리 밖에 쇠 달구지를 몰고가서 쌀을 찧어 팔게 되 니  이상한 일이다  보통은 물매상 말린벼  매상 대고 자기 식량도 바꾸어  먹는데 내지은 농사로 식량을 한다는 고집불통때문에 어렵게 생활하는것 같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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