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27/수 /보슬비

강나루터 2017. 9. 27. 15:28




자연석을 어디서  구해올가 인ㄺ으로는 운반을 못하고 쌓지도 못할것이다

나는  우라를  흙한켜 돌한켜을 채웠는데  이렇게 잔 돌만 채우는것도 좋겠다





 장하네가 사과를 가져왔다










삼영각이 날마다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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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부터 비가 와서 걱정이였는데 많이 오지는 않아서 비옷입고 아내를 노인대학에 데려다주었다 돌아 오는길에 막돌 약간 가져와서동쪼둑에조금 쌓았다

이제 전시에 낼 작품 쓸날이 오늘 내일 뿐이다 약속대로 작품을 내기는내야하는데 바쁘다  동양대 가는것도 보류하고 밤글씨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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