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10/화/맑음

강나루터 2017. 10. 10. 17:50






선미네 화단에서

 동양대에서


자벌래



향교 뒤 공터에  내가 쓸 돌이 많다

ㅇㅇㅇ

아침에 흙한바리 가져오고 동양대 도서관에가서유림 외사 반납했다 풍기도서관에는  세권으로 번역한 유림외사가 있다고한다

돌아 오는 길에  향교 뒷편에서 돌을 한바리 골라 실었다  돌을 다 싣고나니  오후 3시다

점심 뒤에는 몸도 가려워서 한잠 잤다 밤에는 회관에 가서 김삿갓시한수를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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