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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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원에서 적벽부와 난정서를 샀다 전시회가 끝났다면서 회원들이 남원 칼국수집에 가서 회식을 하였다 전시회 주니를 하면서 의견 충돌이 있던것을 서로 이해하고 즐거운 대화를하였다
돌아 오는길에 역시 돌을 싣고왔다 오늘도 수달이 다녀간 흐넉을 똥으로 남겼다 돌 싣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서 집에 가져다 놓은 돌정리로 하루해가 갔다
서예원 다녀오는길에 동야애 도서관에 가서 금강경 한폭에 쓴 것을 사진에 담았다 5천여자를 어떻게 배열했느니 궁금해서였다 세로 줄이 4ㅇ이니 한줄에 몇잤는가는 다시 조종해야 될것같다
금강경 필사본은 도서관 관리자가사진에 담아 주었다 나ㅣ는 키가 작아서 잘 안되어 의자를 빌리러가니 그분이 수고해 주었다 사노라면 고마운 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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