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7/화/맑음

강나루터 2017. 11. 7. 22:25




우리 어렸을적에는  나무로  자전거를를 만들었는데


학교 양계장에 닭 종류가 많다

서릿배라고 아주작은 병아리도 있다

ㅇㅇㅇㅇ

오늘은  돌을 가져오지 않고 벼를 거두어 드려야 했는데 돌한바리 가져오다가 벼 포대에 담아 오는일이 늦어졌다  선미 애비가 거들어서벼를 경운기에 싣는일이 편했다

생질 찬식이를 잠깐 만났다 누님은 치매가 심해서 아들을 잘 알아 보지 못한다고한다 95세인데  병을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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