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적에는 나무로 자전거를를 만들었는데
학교 양계장에 닭 종류가 많다
서릿배라고 아주작은 병아리도 있다
ㅇㅇㅇㅇ
오늘은 돌을 가져오지 않고 벼를 거두어 드려야 했는데 돌한바리 가져오다가 벼 포대에 담아 오는일이 늦어졌다 선미 애비가 거들어서벼를 경운기에 싣는일이 편했다
생질 찬식이를 잠깐 만났다 누님은 치매가 심해서 아들을 잘 알아 보지 못한다고한다 95세인데 병을 이기지 못한다
우리 어렸을적에는 나무로 자전거를를 만들었는데
학교 양계장에 닭 종류가 많다
서릿배라고 아주작은 병아리도 있다
ㅇㅇㅇㅇ
오늘은 돌을 가져오지 않고 벼를 거두어 드려야 했는데 돌한바리 가져오다가 벼 포대에 담아 오는일이 늦어졌다 선미 애비가 거들어서벼를 경운기에 싣는일이 편했다
생질 찬식이를 잠깐 만났다 누님은 치매가 심해서 아들을 잘 알아 보지 못한다고한다 95세인데 병을 이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