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농사 지은 벼를 수확하였다 올해는 벼수확이 줄었다고하다 이삭 팰 무렵에 비가 자주 와서 그렇단다
ㅇㅇㅇ
요즘은 돌 주어다 연못 둑 쌓느라 정작 해야할 추수는 늦어 졌다갓 돌이 베어 놓은 별ㄹ 모아 놓아야하는데 그일을 못해 미안하다
논이 크게 빠지는곳이 없으니 벼 베는 기계가 말을 잘 듯는다
연못에 물이 맑아지니 잉어 노는것이 보이는데 잉어가 아직 열마리 이상 살아 남았다 치어는 백마리도 넘는것 같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7/화/맑음 (0) | 2017.11.07 |
---|---|
11/6/월/맑음 (0) | 2017.11.06 |
11/4/토/맑음 (0) | 2017.11.04 |
11/3/금 /대체로 맑음 (0) | 2017.11.04 |
11/2/목/ 맑음 (0) | 2017.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