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5/일 /맑음

강나루터 2017. 11. 5. 21:04





정유년 농사  지은 벼를 수확하였다  올해는 벼수확이 줄었다고하다 이삭 팰 무렵에 비가 자주 와서 그렇단다

ㅇㅇㅇ

요즘은 돌 주어다 연못 둑 쌓느라 정작 해야할 추수는 늦어 졌다갓 돌이 베어 놓은 별ㄹ 모아 놓아야하는데 그일을 못해 미안하다

논이  크게 빠지는곳이 없으니 벼 베는 기계가 말을 잘 듯는다

연못에 물이 맑아지니 잉어 노는것이 보이는데 잉어가 아직 열마리 이상 살아 남았다  치어는  백마리도 넘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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