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에 설치했던 망을 뜯고 보온 덮개를 덮은 다음 경운기로 돌을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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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대 파와 들깨를 싣고 시장엘갔다 날씨는 추운데도 상인들이 많이 모였다
돌아 오는길에 돌한바리를 주워 실었다 큰돌이 몇개 있어서 한경운기가 금방된다
연못 주변을 정돈하였다
아내는 대파 열한단 (한단 1관 4kg) 다 팔고 들깨는 한포대 팔고 반포대 남았다 날씨는 추운데 점심도 제대로 못 먹먹고 고생이 많았다
밤에는 유튜브에서무진장스님의 설법을 들었다 대중을 위한 설법이니 고상한 이론이 없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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