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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수 맑음

ㅇㅇㅇ오전에 이정 한의원에가서 아내 침맞고왔다 오후에 이교수가 와서 관리기를 경운기에  실어 주겠다해서 고생끝에  경운기에 올려 놓았다 원래는  경사진곳에서 관리기를 실어야하는데 두사람의 힘만 믿고  작업을하였다 보도 블록도 경운기로 실어다 놓고 일을해야하는데 손으로 날라다가 관리기 다야를 받쳐놓고 지렛대로 약간 밀어 올린다음 굵은 밧주로  추레라  후진을 막은상태에서  앞쪽은 누르고 뒷쪽은 들어서 추레라 수평을 잡았다 산법 종합기계수리소에 가니 자기네 중고 부속이 많으니  고쳐 보겠고한다  이웃 집에서  버린 기계를 수리해서 사용하자는것이다  트럭터 세상에  관리기도  사용자가 드물다  돌아 오는 길에 경유 면세유한통사왔다

나의 이야기 2024.05.02

書傳序[서경집전 서문] - 蔡沈(채침)

書傳序[서경집전 서문] - 蔡沈(채침)작성자허현|작성시간21.06.09|조회수315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慶元己未冬에 先生文公이 令沈으로 作書集傳하시고 明年에 先生이 沒커시늘 又十年에 始克成編하니 總若干萬言이라.嗚呼라. 書豈易言哉리요.二帝三王의 治天下之大經大法이 皆載此書로되 而淺見薄識으로 豈足以盡發蘊奧며 且生於數千載之下하여 而欲講明於數千載之前하니 亦已難矣라.然이나 二帝三王之治는 本於道하고二帝三王之道는 本於心하니 得其心이면 則道與治를 固可得而言矣리라. 何者오. 精一執中은 堯舜禹相授之心法也요 建中建極은 商湯周武相傳之心法也요 曰德曰仁曰敬曰誠은 言雖殊而理則一이니 無非所以明此心之妙也라.至於言天則 嚴其心之所自出하며 言民則 謹其心之所由施니 禮樂敎化는 心之發也요 典章文物은 心之著也요 家齊國治而天下平은..

경전 이야기 2024.05.01

4/30 화 맑음

ㅇㅇㅇ오전에  아내와 함께  이정한의원에 갔다 아내의 무릅관절에  연골이 다 닳았다는데 침이 효력이 있을가  만은  세상구경도할겸 치매 치료도할겸 한의사의  침을 맞아 보는것이다 오후에는 집주위에 풀도 깎으며 텃밭 조금 갈았다  두환네는  고구마와 고추를 이식하였다 아들이 관리기로 로타리치고 달수내외가 모중을 심는다 남들이 하는 일은 쉬워 보인다  우리는 밭을 새로 만들어가면서 일을 하자니 더딘것이다

나의 이야기 202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