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대문의 역사 한성도 한양의 성을 나타낸 지도입니다. 중앙에 동그랗게 표시해 놓은 부분이 한양성이고 빨간 동그라미들이 한양의 문들인데 대문이 4개 소문이 4개 있습니다.(나머지 하나는 모르겠음) 한양성의 가장 아래부분에 큰 산이 하나 걸쳐있는데 그 산이 남산이고 남산 때문에 남대문은 정 중앙에 위치하지.. 자유게시판 2010.09.05
[스크랩] 성삼문외의 작품, 성삼문, 김종직, 유성룡, 이 이, 이 황, 조광조, 조 식 成三問, 서기1418년에 태어나 1456년에 卒하였다. 號는 梅竹軒이고, 시호는 忠文公이다. 홍성 노은동에서 태어났는데 출생직전에 하늘에서 아이를 낳느냐고 세번이나 물어봐 이름을 三問이라 지은것이라고 한다.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집현전 학사에서 집현전수찬과 직접현전을 역임하고, 왕명을 받아 .. 경독재 2010.09.01
[스크랩] 다산 정약용 매조도(梅鳥圖) 매조도(梅鳥圖) 다산 정약용 翩翩飛鳥 息我庭梅 편편비조 식아정매 가볍게 펄펄 새가 날아와 우리 뜨락 나무 가지에 앉아 쉬네 有烈其芳 惠然其來 유열기방 혜연기래 매화꽃 향내 짙게 풍기자 꽃향기 사모하여 날아왔네. 爰止爰棲 樂爾室家 원지원서 락이실가 이제부터 여기에 머물러 지내며 가정 이.. 자유게시판 2010.08.27
[스크랩] 환단고기(桓檀古記) ▒▶환단고기(桓檀古記) 1. 「환단고기」란 어떤 책인가? ○ 「환단고기」의 내용 환단고기는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 사서를 하나로 묶어 놓은 것이다. 삼성기는 신라의 승려인 안함로와 행적이 확실치 않은 원동중이 쓴 것을 각각 상하권으로 나누어 합친 것으로, 한인 ... 전설의 고향 2010.08.05
[스크랩] 북한의 국보 1호~41호 북한의 국보 1호~41호 문화재청이 최근 발간한 『문화재연감 2000』에 따르면 1999년 말 현재 북한의 지정 문화재는 국보급 50건, 보물급 53건, 사적 73건, 명승지 17건, 천연기념물 445건 등 모두 638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보급 문화재로는 1호인평양성(기존의 국보 1호 는 대동문이었으나,최근에 평.. 경독재 2010.07.27
[스크랩] 북한지역***금단의땅 55년만에 문을 연 개성 55년만에 문을 연 개성… 경복궁 출발 3시간만에 눈앞 일백번 고쳐 죽어 … 정몽주의 핏자국 '송도삼절' 박연폭포 … 황진이가 머리채로 쓴 글씨 눈으로 가슴으로 다 담아갈 수 있다면 … 개성=글·사진 박종인기자 ▲ 박연폭포. 황진이가 "그대 서경덕, 그리고 나와 함께 개성에서 꺾이지 않는 셋 중 하.. 자유게시판 2010.07.26
[스크랩] 북한지역***북한의 석채미술 석채미술은 대단히 귀한 작품이다 수명이 천년 2천년을 넘어도 보관이 되기 때문에 그림재료가 전부 보석가루라서 비싸고 따라서 그림도 많이 비싸다 우리나라 탱화같은 작품들이 모두 석채 미술이다 가까이 아는 석채 화가가 있는데 일본에서 석채미술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범수 화백이다 원광대학.. 자유게시판 2010.07.26
[스크랩] 북한지역***북한의 문화재 平 壤 市 을밀대 -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의 을밀봉에 있는 을밀대는 6세기 중엽 고구려시기에 평양성 내성의 북쪽 장대로 처음 세워진 누정이다. 을밀대란 '윗미르터(윗밀이언덕)'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여기에 '을밀선인'이 자주 하늘에서 내려와 논데서, 또는 '을밀장군(을지.. 경독재 2010.07.23
[스크랩] 북한지역***金剛山의 四季 / 北韓 作家 명시환 그림 金剛山의 四季 / 北韓 作家 명시환 그림 작 품 명 : ≪천하명산≫; 작 품 명 : 금강산 집선봉 동석동 계곡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5cm x 70cm 작 품 명 : 천하명산 금강산 계곡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95cmx59cm 작 품 명 : 묘향산 하비로의 봄 작 .. 자유게시판 2010.07.23
[스크랩] 마음씻는 소리 - 무용선사 마음씻는 소리 - 무용선사 休言潭水本無情(휴언담수본무정) 厥性由來得一淸(궐성유래득일청) 最愛寥寥明月夜(최애요요명월야) 隔窓時送洗心聲(격창시송세심성) 못물 정없다 말하지 마소 본성은 원래 하나의 맑음 사랑스럽다 요요히 밝은 달밤 창 사이로 때로 보내는 마음 씻는 소리 위 시는 무용대사.. 한시 감상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