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7월 맑음

강나루터 2022. 11. 8. 04:35

선미네  사과

ㅇㅇㅇ

오늘 입동인데 날씨는 그다지 춥지 않다 

오전에  흙  두바리   파 옮겼는데  원자  엄마가  주차 장을 넓혀 주어서  고맙다고한다  황씨네  선산이  가까이 있으니 앞으로 성묘 시에  차를 여러대 주차 할수 있어서 좋다는것이다   잡초가 무성해서  예초기로 풀베기 좋게 만드느라 주차장 확장을 하는데 그녀는  생각을 깊이 하는것이다 

오후에  시내 가서  은행 볼일 보고 장녀 차녀에게 사과 더덕 등를 부쳤다  아내는 삼성 병원 가서 약을 지어 왔다 

올해는  무청을  마당에 널어서  말린다  지금 급선무는 콩추수다 

효수네는  석판 붙이는 일을 다시  시작한다  앞으로  여러날을 해야 마칠것  같다 

도움이가 와서 방청소등 여러가지를  보살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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