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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경운기 연결 핀이 굽어서 농협 에가니 토요일이라 쉬고 동네에 와서 홍모네 쉬는 경운기에서 우선 뽑아 왔다 돈 좀 아끼느라 분주를 떨었다 개인 농기구 센타에서 사면 되는것을 조금 헐한 데를 찾다가 시간 낭비를 한것이다
오후에 텃 밭에서 흙 한바리 파다가 진입로 한쪽에 부었다 콩 강냉이 또는 오이를 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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